"中 올해 車생산 1200만대...과잉생산 우려"
美 제치고 최대소비국 될 듯
외국 합작법인을 포함한 중국 자동차업체들의 올해 판매량이 1200만대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올해 미국 자동차 판매량은 1050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돼 중국이 올해 최대 자동차소비국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천빈(陳斌) 중국 국가발전개혁위원회 공업국장은 5일 톈진(天津)에서 열린 중국 자동차산업발전 포럼에 참석해 올해 8월까지 800만대 이상의 자동차가 중국에서 생산ㆍ판매됐다며 이같이 전망했다.
천 국장은 정부의 소형차 판매 지원책에 따라 자동차 판매가 많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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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자동차제조협회에 따르면 7월 판매량은 109만대에 달해 전년동월대비 63.6% 급증했으며 5개월 연속 100만대 이상의 판매를 기록했다.
천 국장은 향후 자동차업계의 과잉생산 문제점을 지적하며 앞으로는 생산량보다는 연구개발 등을 통한 환경친화 차량 개발 등 품질 향상에 더욱 신경써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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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환 베이징특파원 don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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