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임혜선 기자]영화 '정승필 실종사건' 티저 포스터가 4일 공개됐다.


4일 제작사 화이트리 시네마 측에 따르면 배우 이범수, 김민선, 손창민, 김뢰하, 이한위, 김광규가 한 자리에 모인 이번 포스터 촬영은 '실종된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을 찾습니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500억대 자산관리사 정승필의 실종을 둘러싸고 정승필 주변 인물들이 제각각 다른 방향을 가리키는 엉뚱한 모습을 담은 티저 포스터는 단순한 실종사건이 횡령, 납치, 보험금을 노린 치정, 우발적 살인 사건으로 기상천외하게 변신하는 영화의 기발한 상황을 표현하고 있다.


영화에서 500억대의 잘 나가는 자산관리사 정승필 역을 맡아 오랜만에 코미디로 복귀한 이범수는 능수능란한 표정으로 촬영을 주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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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필의 약혼녀 유미선 역으로 첫 코미디에 도전하는 김민선 역시 애타게 약혼자를 찾는 코믹하고 깜찍한 포즈를 선보여 촬영현장을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다음달 초 개봉 예정인 '정승필 실종사건'은 500억대 자산관리사의 실종사건이 횡령, 납치, 보험금을 노린 치정, 우발적 살인(?) 등 예기치 못한 상황으로 전개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린 작품이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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