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투자증권은 4일 동해펄프에 대해 펄프가격 상승세가 가시화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로 상향하고 목표주가 1만원을 제시했다.


이선애 애널리스트는 "동해펄프의 9월 펄프 판매 가격이 저점 대비 25% 상승했다"며 "가격이 상승하면서 출하량이 증가하고 있고, 글로벌 펄프 재고가 최근 3년간 평균 재고량을 크게 하회하고 있으며 펄프 원료인 칩 가격이 상승하고 있어 향후 펄프가격이 추가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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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애널리스트는 동해 펄프의 일관화 공장에 대해서도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라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일관화 공장은 생산된 펄프의 건조 과정을 생략하고 바로 제지 공정에투입할 수 있어 펄프와 제지를 각각 생산하는 공장에 비해 14% 이상 원가 절감이
가능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산출해 본 결과 일관화 공장은 수익성 있는 프로젝트로 분
석된다"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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