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가 강보합권에 머무르고 있다.
코스트코부터 갭에 이르기까지 유통업체들의 매출이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예상된데다, 중국 증시가 5%에 육박하는 강세를 보인 것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코스트코의 경우 S&P500 지수 내에서 가장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해외매출이 개선됐다는 소식이 호재로 작용하며 9%의 강세를 유지하고 있다.
갭은 7.2%의 강세를 기록중이다. 당초 절반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됐던 8월 매출이 의외로 양호하게 발표된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알코아 역시 다우지수를 끌어올리고 있다.
요한 볼스트 파라다임 캐피털 부사장은 "만일 중국이 상승세를 지속한다면 이는 전 세계의 엔진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강한 상승장세 속에서 약간의 딸꾹질을 하는 정도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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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2시13분 현재 S&P500 지수는 전일대비 0.4% 오른 998.64를 기록하고 있으며, 다우지수는 0.3% 오른 9309.39를 기록중이다.
나스닥 지수는 0.37% 오른 1974.43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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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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