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양건영은 김성균 부회장이 보통주 지분 0.11%(8500주)를 주당 8830원에 장내 매수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 부회장의 지분은 기존 3.01%(22만8610주)에서 3.12%(23만7110주)로 변경됐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