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구안·CC' 선전...21일 출시되는 '6세대 골프' 기대
폴크스바겐코리아는 8월 한달 동안 총 313대를 판매해 수입차 판매 순위 5위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에 비해 190대 감소한 수치로 주력모델인 5세대 골프의 판매 완료와 판매 차종의 물량 부족에 기인 것으로 풀이된다.
폴크스바겐코리아는 "오는 21일 6세대 신형 골프를 출시를 앞두고 있으며 이미 예약 판매를 개시했다"며 "6세대 골프는 향후 수입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놓을 모델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기존 수입차 고객뿐만 아니라 수입차를 전혀 고려하지 않았던 잠재 고객까지 소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세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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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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