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개편, 마일리지 프로그램 신설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홈페이지를 개편하고 마일리지 프로그램을 신설하면서 온라인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고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이달 7일 아시아나 클럽 홈페이지를 고객의 '니즈'에 맞춘 기능형 홈페이지로 전면 개편 하고 국내 항공업계 최초로 주요 선호 인터넷 쇼핑몰 과의 제휴를 통해 인터넷 쇼핑과 동시에 마일리지를 적립할 수 있는" 샵앤 마일즈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새로 선보이는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는 이용빈도와 고객요청이 가장 많았던 마일리지 조회ㆍ회원 정보변경ㆍ보너스 항공권 발권ㆍ누락 마일리지 적립ㆍ마일리지 사용몰ㆍ가족 회원등록 등을 Quick 메뉴로 구성하여 편의성과 실용성을 높이는데 역점을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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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시아나클럽 회원이 항공기를 탑승하지 않고도 국내 주요 인터넷 쇼핑몰 이용 시 마일리지를 적립 할 수 있는 " 샵앤마일즈 " 프로그램을 통해, 1,000원 쇼핑 시 최대5마일을 (이벤트 기간 최대10마일) 적립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아시아나항공은 기존의 호텔 이용ㆍ면세점 등 오프라인 중심이었던 제휴 마일리지 적립서비스를 온라인으로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아시아나항공은 지난달 10일부터 기존에 아시아나항공 지점과 공항을 방문해야만 서비스 받을 수 있었던 가족회원등록ㆍ가족회원 보너스 항공권 발권ㆍ좌석승급 보너스 발급 등의 신규 기능을 온라인상에서 서비스해 온라인 보너스항공권 발권 실적을 작년 동 기간 대비 국제선은 105%, 국내선 은 68%증가 시켰다.

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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