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소아암 어린이 치료비 지원금 5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권오남 GKL 사장은 "이번 창립기념행사는 회사의 4주년을 기념하고 새로운 비전을 공유함으로써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확인하고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지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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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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