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ㆍ현대모비스 나란히 신고가
중국 증시가 장 초반 1% 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코스피 지수도 낙폭을 점차 줄여가고 있다.
2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일대비 10.34포인트(-0.64%) 내린 1612.72를 기록하고 있다.
대만증시가 약보합권에 머물며 견조한 흐름을 보이자 코스피 지수도 점차 낙폭을 줄여가더니 중국증시의 상승 개장과 함께 1610선 위로 올라섰다.
다만 외국인의 매도는 여전히 부담스럽다.
개인이 1400억원의 매수세를 보이고 있지만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220억원, 160억원의 매도세를 지속중이다.
외국인은 선물 시장에서 3400계약 가량의 매도세를 보이며 프로그램 매물을 유도해내고 있다. 현재 프로그램 매물은 1560억원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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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주에서는 현대차와 현대모비스의 흐름이 눈에 띈다.
현대차는 전일대비 3500원(3.07%) 오른 11만75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다시 세웠고, 현대모비스 역시 전일대비 7500원(5.38%) 급등한 14만70000원에 거래되며 신고가를 경신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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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은 기자 je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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