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안산병원이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 '리니악'을 도입해 이달부터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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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악(Clinac iX)은 3차원 입체영상과 고에너지의 방사선을 이용해 몸 안에 있는 암세포를 추적, 제거하는 첨단 의료기기다.


특히 고도의 정확도와 정밀성이 요구되는 3차원 입체조형 방사선 치료, 세기조절 방사선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환자에게 노출되는 방사선을 최소화하며, 환자자세를 확인할 수 있는 레이저 시스템, 방사선치료 계획 장치와 가상모의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는 시스템이 추가돼 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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