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에서 20.7%로 수혜율 높아져
2009년도 개인기초연구사업 연구비 수혜율이 지난해 16.7%에서 20.7%로 확대됐다.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는 '2009년도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 연구비 지원을 통해 개인기초연구비 수혜율을 제고하고 경쟁률을 완화해 연구 현장에서 정부 기초연구비 지원에 대한 체감도를 올렸다고 1일 밝혔다.
교과부에 따르면 올해 '개인기초연구사업'으로 지원된 과제수는 총 6274개로 수혜율이 20.7%로 확대되고 이공계 교수 중 수혜자도 지난해에 비해 1000여명이 늘어났다. 또한 일인당 평균 연구비도 지난해 7300만원에서 올해 8000만원으로 상향됐다고 교과부는 설명했다.
'개인기초연구지원사업'은 일반연구자, 중견연구자, 리더연구자로 구분해 지원되며 올해 예산은 5000억 원이다. 교과부는 지난 8월 26일 기초연구사업추진위원회를 개최해 2009년도 하반기 신규 연구 과제를 선정했다.
한편 교과부는 기초연구 저변확대와 수혜율 제고 및 질적 경쟁력 향상을 위해 2010년 예산 확대, 제도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교과부 관계자는 "2012년까지 이공계 교수의 개인 기초연구비 수혜율을 35%수준까지 올리기 위해 정부 연구개발 예산에서 기초연구비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제도개선 사항 등을 포함한 2010년 이공분야 기초연구사업 시행계획을 오는 12월까지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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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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