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RS 방향성 못찾고 레인지장.. CRS도 한산

스왑시장이 조용하다. IRS가 방향성을 못찾고 레인지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채권시장에 비해 소폭 강세를 연출하고 있다. 커브는 살짝 눌리는 정도다. CRS는 거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다.


1일 오전 11시23분 현재 스왑시장에 따르면 IRS가 전구간에서 1~3bp가량 하락중이다. IRS 1년물과 3년물이 전장대비 나란히 1bp 내린 3.41%와 4.22%를 나타내고 있다. IRS 5년물도 전장비 2bp 하락한 4.40%로 거래중이다.

다만 IRS 10년물이 어제보다 3bp 내린 4.56%를 기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커브는 소폭 플래트닝을 연출하고 있다.


CRS는 전구간에서 보합세다. CRS 1년물이 1.30%를, 3년물이 2.95%를, 5년물이 3.45%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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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왑베이시스는 나흘연속(1년물 기준) 축소세다. 1년물 기준으로 전일 -212bp에서 -211bp를, 3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128bp에서 -127bp를 나타내고 있다. 5년물 기준으로는 전일 -97bp에서 -95bp를 기록하고 있다.


한 외국계은행 스왑딜러는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다. 다만 IRS가 채권에 비해 약했던 것이 그간 패턴인데 오늘은 상대적으로 약간 강세 모습”이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스왑시장이 크게보면 20bp 내외 레인지에 갇힌 모습이다. 전반적으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김남현 기자 nhk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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