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는 올 연말까지 쎈쿡 잡곡밥의 생산량을 두배 이상 늘릴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이는 소비자들이 신종 플루의 영향으로 맨밥보다는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잡곡밥을 많이 찾고 있기 때문.
동원F&B에 따르면 즉석밥 쎈쿡의 발아현미밥과 팔곡밥 매출은 지난 한 달 새 80%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원F&B 측은 잡곡밥이 신종플루에 직접적으로 효과를 갖지는 않으나, 신체 면역 기능을 향상시켜 감기 및 신종플루 등의 유행성 질병 예방에 간접적으로 도움이 될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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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원F&B는 당분간 시장의 수요가 커질 것을 예상해 잡곡밥류의 즉석밥 생산량을 50톤으로 올 연말까지 현재 물량 대비 100%이상 늘린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계열사인 급식전문회사 동원홈푸드도 면역력에 좋은 식단으로 쎈쿡(발아현미밥, 팔곡밥)을 포함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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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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