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5~18세 비취학 청소년에게 맞춤형 건강진단 서비스 운영
서울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소장 하현성)는 생애전환기 연령 10대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진단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취학 청소년들에게 건강진단을 무료로 실시한다.
취학중인 청소년들은 학교보건법에 의거 건강검진을 받고 있지만, 비취학중인 청소년들은 10대에 받아야 하는 건강검진의 혜택을 놓치고 있는 실정이다.
비취학 청소년의 경우 대부분 가정형편이 어려워 생계를 위한 아르바이트를 하거나 가정의 해체로 인한 가출 등으로 생활이 불규칙하고 영양상태도 불량한 경우가 많다.
따라서 구 보건소는 건강검진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비취학 청소년들을 위해 ‘10대의 특성에 적합한 맞춤형 건강진단서비스’를 연중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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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진대상자는 비취학 청소년 만 15~18세(1991~1994년생)이고, 검진항목은 ▲진찰 ▲혈압신체계측 ▲혈액검사 ▲흉부촬영 ▲구강검진 등이며 강서구보건소 2층 건강검진실에서 실시한다.
건강진단을 하고자하는 비취학 청소년은 검진하기 전 8시간 이상 공복상태를 유지해야 하며, 의료보험증 주민등록등본 주민등록증 등 신분을 확인할 수 있는 증명서를 지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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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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