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개 지역은행이 27일(현지시간) 최종 파산, 올 들어 미국서 문 닫은 은행이 총 83개로 늘어났다.
메릴랜드 발티모어의 브라드포드 뱅크와 미네소타의 메인스트리트 뱅크 등 2개 은행이 경기침체로 인한 금융부실을 견디지 못해 파산했다고 28(일) 마켓워치가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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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말 기준 4억5200만 달러의 자산과 3억8300만 달러의 예금을 보유했었던 브라드포드 뱅크의 이번 폐쇄조치로 미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9700만 달러의 예금보험기금이 투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6월 말 4억5900만 달러의 자산과 4억3400만 달러의 예금을 보유했었던 메인스트리트 뱅크는 미네소타 센트럴 뱅크가 인수하기로 최종 합의했다. FDIC는 메인스트리트 뱅크 폐쇄비용으로 9500만 달러의 예금보험기금이 소요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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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필 기자 ryanfee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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