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가 급등에 대한 피로감을 노출하며 일제 하락반전했다.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일 대비 26.22포인트(-0.53%) 하락한 4890.58로 거래를 마쳐 6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엑스트라타(-4.12%) 리오틴토(-3.99%) 베단타 리소시스(-2.40%) 등 광산주가 일제 약세를 보이며 하락을 주도했다.

독일 DAX30 지수도 35.12포인트(-0.63%) 내린 5521.97로 마감해 5일만에 약세를 나타냈다. 6일 연속 올랐던 세계 최대 화학업체인 바스프가 3.33% 급락했다. 폴크스바겐도 2.95% 하락하며 지수 낙폭을 키웠다.


알리안츠(3.25%) 코메르츠방크(3.16%) 등 금융주는 비교적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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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CAC40 지수는 전일 대비 12.27포인트(-0.33%) 빠진 3668.34를 기록해 5거래일 만에 하락반전했다.


아르셀로미탈(-3.09%) BNP 파리바(-2.17%) 등의 낙폭이 두드러졌다. 반면 통신장비업체 알카텔 루슨트는 나티시로부터 '매수' 추천을 받은 덕분에 11.85% 급등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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