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쿨의 유리가 서울 예술 전문학교 디지털 엔터테이먼트 학부 온라인 쇼핑몰 창업학과에 교수로 최근 임명됐다.
온라인 쇼핑몰 아엠유리를 운영 중인 그는 그동안 쇼핑몰을 이끌어온 노하우를 토대로 학생들을 가르칠 예정이다.
쿨의 한 관계자는 "여름휴가를 다녀온 후 남아있는 아쉬움과 여운을 쿨과 함께 풀어보라는 의미로 기획하게 됐다"면서 "여름하면 떠오르는 냉장고, 바닷가에서 모닥불을 피워놓고 즐길 수 있는 캠프파이어, 그리고 쿨의 신나는 음악들이 어우러진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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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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