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5월21일 갖고 있던 이씨 차량 열쇠로 시동을 걸어 운전하다가 200만원 상당의 차량을 90만원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경찰조사에서 “유흥비를 마련키 위해 이런 일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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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일 기자 gogonh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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