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잇는 세계 2위 에너지 소비업체 중국의 7월 디젤 순수출 물량이 전월 대비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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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국의 디젤 순수출량은 21만톤으로 지난 6월 11만톤을 기록한데서 큰 폭으로 확대됐다. 수출은 전월 대비 11% 늘어난 42만톤에 이른데 반해 수입은 22% 떨어진 21만톤에 그친 것.


중국은 지난해 12월부터 디젤 순수출국으로 기록돼 왔다.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느린 경제성장으로 디젤 연료 소비가 축소됐기 때문이다.

강미현 기자 grob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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