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24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진리에 대해 우리가 표할 수 있는 최대의 경의는 그것을 실천하는데 있는 것"이라는 글을 올렸다.


박 전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맞춰 올린 애도 글과 묵념 사진을 이같은 내용의 글로 교체했다.

이는 민주주의의 상징이자 남북통일의 상징인 김 전 대통령의 공을 이어가야 한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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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 전 대표는 게시판에 '새로운 계절을 맞이하면서'라는 제목의 글에서 "올 여름은 잦은 폭우와 폭염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을 많이 하셨다"며 "유난히도 아픈 날들이 많은 시간들이기도 했던 것 같다"고 두 전직 대통령을 잃은 국민들을 위로했다.

박 전 대표는 또 이명박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유럽 순방길에 오르는 소식을 전하면서 "떠나 있는 동안에도 여러분들이 이곳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기도 했다.

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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