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9일 오후 4시 나루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광진구가 8월의 마지막 주말 오후를 아름다운 선율로 물들인다.


광진구(구청장 정송학)는 나루아트센터에서 29일 오후 4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청소년 가족사랑의 음악회'를 연다.

제3회 청소년 가족사랑의 음악회는 JCI 서울광진청년회의소가 주관하고 광진구청과 광진구상공회의소가 후원하는 행사로 가족과 함께하는 문화생활을 통해 세대간의 이해와 사랑을 도모하고 화합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음악회는 양음프로암윈드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고 청소년과 그 가족 등 700여명을 초청,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양음프로암윈드 오케스트라는 오보에와 비올라연주 뿐 아니라‘사운드 오브 뮤직’,‘나 가거든’같은 우리에게 친숙한 영화와 드라마 삽입곡 등을 2시간 가량 선사할 예정이다.


올 해로 3회를 맞는 청소년 가족사랑의 음악회를 주관한 서울광진청년회의소는 1979년 권충웅 초대회장을 비롯 일부 뜻있는 회원들이 서울동부JC라는 이름으로 창립했다.

AD

1995년에는 명칭을 서울광진JC로 변경하고 광진구 능동으로 이전, 회원들의 단결된 힘과 정열로 지역사회 개발을 위해 30년째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공연에 참관을 희망하는 광진구민은 서울광진청년회의소 사무국(☎455-2453) 또는 구청 자치행정과(☎450-7157)로 문의하면 된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