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소근로자 격려 및 근로조건 보호 당부
이영희 노동부 장관은 2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소재 ‘롯데리아’ 종각역점을 찾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연소근로자를 격려했다.
이 장관은 이 자리에서 아르바이트 청소년들의 고충 및 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청소년기의 직업경험은 장차 사회생활을 하는데 소중한 밑거름이 된다”며 “먼 장래를 보며 꿈을 더 크게 키워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다.
또 회사 관계자들에겐 “청소년들이 근로조건을 제대로 보장받으면서 좋은 경험을 가질 수 있도록 근로조건 보호에 앞장서달라”고 말했다.
노동부는 중·고등학생들의 아르바이트가 활발해지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 7월23일부터 이달 24일까지 한 달간 일반음식점과 패스트푸드점, 주유소, 편의점, PC방 등 전국 849개소를 대상으로 최저임금법 준수여부, 근로계약서 작성 등 연소근로자 보호를 위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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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근로자’란 18세 미만인 자로 근로기준법상 특별보호 대상이다.
이에 앞서 노동부는 청소년과 사업주가 알아야 할 근로기준에 대한 교육·홍보용 자료를 배포한데 이어, 연소근로자 고용사업주들을 대상으로 한 소식지 광고를 통해 연소근로자의 근로조건 보호와 권익침해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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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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