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렴으로 입원중인 김대중 전 대통령이 18일 한때 심장이 정지되는 등 급격히 병세가 악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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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측은 이날 "김 전 대통령의 심장이 한때 정지됐다가 1시 40분부터 다시 뛰고 있다"고 말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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