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까지 코스피지수는 1500선 이상을 유지할 것이며 1863포인트까지 상승이 가능하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지기호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12일 "연말까지 코스피 지수의 조정은 5% 남짓으로 현 지수기준으로 1500pt내외"라며 "위쪽 상단은 열려있어 18% 전후의 상승 여력 즉, 1863pt내외까지 상승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혔다.

지 애널리스트는 그 근거로 주간투자심리도(10주)가 90%로 상승한 점을 꼽았다. 투자심리도가 90%라는 것은 최근 10주동안 9주 상승하고 1주만 하락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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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애널리스트는 "2000년부터 최근까지 주간투자심리도가 90%로 상승했던 적은 모두 7번"이라며 "과거 흐름을 답습한다고 가정하면 평균 18% 상승, 최악 -5%의 조정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8월 옵션만기일을 맞이해 외국인 선물 누적포지션 매도 청산, 평균 베이시스 개선 등이 예상돼 지수는 견조한 흐름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김수희 기자 suheelo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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