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 행사가 195 이상 일제 하락..VKOSPI 4일만에 반등

코스피200 지수와 지수선물이 조정을 받으면서 콜옵션이 행사가 195 이상에서 일제 약세를 나타냈다. 하지만 풋옵션의 강세는 뚜렷하지 못했다. 내가격 풋은 일제 강세를 나타냈지만 등가격 205풋은 강보합에 그쳤고 내가격 풋은 여전히 약세를 나타냈다.


VKOSPI 지수는 4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지난 7일 똑같이 18을 기록했던 콜과 풋의 대표변동성은 동반상승했는데 풋 대표변동성의 상승이 더 두드러졌다.

외가격 콜의 미결제약정은 행사가 212.5콜 옵션까지 증가했다. 외가격 풋의 경우 200풋의 미결제약정이 증가했지만 202.5콜의 미결제약정은 줄었다.


얕은 외가격 207.5콜은 전거래일 대비 0.27포인트(-26.73%) 하락한 0.74에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4거래일 연속 증가해 전거래일 대비 8773계약 늘었다.

등가격 205콜은 전일 대비 전일 대비 0.37포인트(-18.05%) 하락한 1.68로 거래를 마쳤다. 3거래일 만에 음봉을 형성했고 종가는 5일 이평선을 밑돌았다. 미결제약정은 1만8134계약 증가했다.


만기시 행사 가능성을 보여주는 등가격 205콜의 델타는 지난 7일 50.90에서 49.01로 떨어졌다. 207.5콜의 델타는 35.80에서 29.43으로 크게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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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가격 205풋은 전일 대비 0.01포인트(0.53%) 오른 1.90에 장을 마감했다. 미결제약정은 1만301계약 증가했다.


얕은 외가격 202.5풋은 전거래일 대비 0.11포인트(-10.89%) 하락한 0.90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결제약정은 4340계약 줄었다. 202.5풋의 미결제약정이 줄어든 것은 지난달 20일 상장 후 처음이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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