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가 극심한 실업난에 시달리고 있다. 고용 악화로 인해 경기 회복 역시 둔화될 조짐이다.


7일 블룸버그통신은 캐나다 통계청의 자료를 인용해 캐나다의 7월 고용자 수가 전월대비 4만4500명 줄어 3개월째 감소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실업률 역시 11개월채 최고치인 8.6% 수준을 유지했다.

AD

당초 통신은 고용자수 1만5000명 감소, 실업률 8.8%를 예상한 바 있다.


건설과 관광관련 산업의 고용 부진이 실업난을 가중시킨 것으로 해석된다.

김기훈 기자 core81@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