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이혜린 기자]동방신기 등 SM 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SM타운 라이브 09가 잠정연기됐다.


오는 16일 서울 잠실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이 공연은 시아준수 등 동방신기의 세 멤버가 SM을 상대로 전속계약 효력 중지 가처분 신청을 냄에 따라 연기됐다.

SM은 "동방신기 멤버 3인이 SM을 상대로 가처분 신청서를 낸 상태에서 예정대로 정상적인 콘서트를 진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판단, 부득이하게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어 "특히 이 공연이 SM패밀리의 화합된 모습과 다양한 무대를 선보이는 것이 주요 공연 취지인 만큼, 현 상황에서는 취지에 맞는 양질의 공연을 선사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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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또 "이번 공연이 예매를 오픈 하자마자 매진될 만큼 뜨거운 성원을 받았던 공연임에도 불구하고, 관객 여러분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정말 죄송하다. 이번 공연은 특히 가족석과 장애우석도 마련돼 가족, 친구들이 함께 즐기는 뜻 깊은 공연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기 때문에 더욱 아쉽다. 차후 더욱 좋은 모습으로 멋진 공연을 선사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환불 문의는 티켓예매처 G마켓(http://ticket.gmarket.co.kr/전화번호1566-5702)을 통해 가능하다.

이혜린 기자 rinn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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