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축사를 통해 “글로벌 경제위기를 우리는 잘 극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친환경적인 것이 미래의 가치고 성공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개막행사 이후 이 대통령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과 악수를 나누고 곧바로 ‘녹색성장’관과 ‘디지털 아트’관을 관람했다.
인천도시축전 개막 첫날 이른 아침부터 관람객을 맞이하기 위한 행사관계자들의 발길이 분주했고 흐린 날씨와 평일인 때문인지 관람객은 오후부터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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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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