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마늘, 천일염 등 신규품목 및 한식 홍보
aT는 빙그레, 롯데칠성음료, 제주감귤농협 등 20개 업체들로 한국관을 구성하고 흑마늘, 천일염 등 신품품목을 비롯해 국산 아이스크림과 음료 등 다양한 유망품목을 소개할 예정이다.
aT는 올해 박람회 수출계약 목표를 750만달러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신규유망품목 홍보관을 신설해 딸기 등 신선농산물과 수산물, 가공밥 등을 전시해 바이어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우리 음식에 대한 현지인들의 이해도를 넓히고 한국식품의 건강지향적 이미지를 알리기 위해 ‘한국식문화 홍보관’을 설치해 삼계탕, 버섯산적, 파프리카 샐러드 등 요리시연과 시식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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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성 기자 bobo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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