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장 초반 매도세였던 외국인들이 장 마감 직전 매수세로 전환하며 17일 연속 바이코리아를 이어갔다.
외국인이 17일 연속 순매수세를 이어간 것은 지난 1998년 3월3일 34일 연속 순매수 이후 역대 두 번째다.
특히 외국인은 이날 장 초반 부터 매도우위로 자리 잡으며 지수 조정을 이끌었지만 막판 동시호가에서 대량의 물량을 사들이며 매수로 전환, 코스피 지수 반등을 이끌었다. 이날 외국인이 사들인 물량은 290억원 어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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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별로는 KT를 242억6100만원어치 매수하며 가장 많이 사들였다. 신세계(211억원), 신한지주(179억원), 삼성중공업(166억원), 현대차(132억원), SK텔레콤(123억원), 두산중공업(114억원), 한국전력(110억원),아모레퍼시픽(89억원), 삼성SDI(89억원) 순으로 많이 샀다.
반면 삼성전자(633억원), LG전자(359억원) 등 IT주를 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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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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