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고경석 기자]SBS ‘스타킹’에 출연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눈길을 끌었던 필리핀 소녀 샤리스 펨펭코가 세계 무대에 데뷔하는 첫 싱글 '노트 투 갓(Note to God)'을 발표했다.


필리핀의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나 어머니를 돕기 위해 노래대회에 나가기 시작한 샤리스는 2007년 가을 '스타킹'에 출연했던 동영상이 유투브를 통해 전 세계로 퍼지면서 영국의 폴 오그래디쇼, 미국의 오프라 윈프리쇼 등 유명 토크쇼에 출연하게 됐고 순식간에 전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드라마와 같은 샤리스의 성공 스토리는 세계 최고의 프로듀서 데이비드 포스터와의 만남으로 이어졌다. 조시 그로반, 마이클 부블레, 머라이어 캐리, 셀린 디온 등을 키워낸 포스터는 샤리스를 발탁해 셀린 디온과 메디스 스퀘어 가든에서 듀엣곡을 부를 수 있게 도왔다. 샤리스는 또 오바마 대통령 취임 전야 행사에 초청돼 공연하는 영예를 누리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고인이 된 마이클 잭슨의 주목을 받아 자신의 컴백 콘서트에 게스트로 출연해 줄 것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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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리스가 데뷔 앨범 발매에 앞서 발표한 첫 싱글 '노트 투 갓'은 최고의 히트 듀오 작곡가 다이안 워렌과 포스터의 합작품으로 미국에서는 발매 2일 만에 아마존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샤리스의 첫 싱글 ‘노트 투 갓’은 지난달 30일 국내에 발매됐으며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고경석 기자 kav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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