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관리공단은 국립공원 내 건축물에 대한 옥상녹화 사업을 시범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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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식 공단 기술지원팀장은 “국립공원 내 건축물의 친환경적 이미지를 살리고 직사광선 차단을 통한 에너지 절약 효과를 얻기 위해 이 같은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면서 “총 3억7000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오는 2010년까지 각 공원 사무소별로 1개소 이상의 건축물을 선정해 녹화사업을 실시하고 향후 시범 사업 결과를 분석해 사업대상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현재 전국의 국립공원엔 공원사무소, 탐방지원센터, 탐방안내소, 공중화장실 등 700여개의 건축물이 있다고 공단 측은 밝혔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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