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이준기 콘서트, 日열도 뒤흔들다";$txt="요코하마 팬콘스트 현장";$size="550,720,0";$no="2009072311283019331_2.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신문 문용성 기자]연기자들이 노래를 부르고, 그 노래를 앨범으로 내놓는 경우가 빈번해졌다. 드라마나 영화의 OST를 비롯해 그만큼 연기자들이 직접 노래를 부를 기회가 많아지고, 더불어 음반을 내면서 전격적인 가수 데뷔가 쉬워졌단 말이다.
이렇게 연기자들의 가수로서의 도전이 줄을 잇는 이유는 뭘까? 결론부터 말하면 연예계 마케팅 전략이 다각화되고, 시장 자체가 영역에 구애를 받지 않을 만큼 확대됐기 때문이다. 배우가 연기만 하고, 가수가 노래만 해서 돈을 버는 시대가 아니라 연예인들은 종합적인 엔터테이너를 추구하는 것이 대체적인 분위기다.
무엇으로 시작하든 연예계에 발을 디딘 뒤 일정한 위상을 확보한 연예인들은 대체적으로 노래와 연기를 병행하기 위해 애쓰는 추세다. 연예인이라면 대부분 자신의 꿈을 실현하고 자신의 실력을 대중에 보여주고 평가 받는 데에 거침이 없어졌다.
최근 가수로 변신해 큰 화제를 불러모은 대표적인 경우는 이준기. 아시아권을 돌아다니며 개최한 팬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친 것으로 그의 성공은 이미 확인된 듯. 이는 국내 연예계 새로운 마케팅의 성공적 사례로 남아 향후 전업 및 해외 진출을 꾀하는 이들에게 좋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드라마 ‘내조의 여왕’으로 스타덤에 오른 윤상현과 영화 ‘해운대’의 히어로 이민기는 정식으로 가수 데뷔를 선언했다. 드라마 속에서 이승철의 ‘네버엔딩스토리’를 멋지게 불러 주목받은 것이 이번 가수 전업의 기회를 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난 2일 일본 도쿄 시부야의 시부야복스(BOXX)에서 진행된 팬미팅에서 윤상현은 “오는 10월 일본에서 앨범을 발표한다”는 말로 이를 공식화했다. 드라마로 얻은 인기에 힘입어 국내는 물론 일본을 넘어 아시아권까지 이름을 알리는 발판을 마련한 셈. 최근 한류스타들의 트렌드에 맞게 윤상현도 연기와 노래를 겸비한 엔터테이너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이 자리에서 ‘네버엔딩 스토리’와 더불어 평소 즐겨듣는다는 일본 중견가수 나카니시 야스시(中西保志)의 대표곡 ‘마지막 비’를 부른 윤상현은 “오래 미뤄둔 가수의 꿈을 일본에서 이루게 돼 감격스럽다. 일본에서의 가수 활동은 200% 기대해도 좋다”며 자신감을 보이기도 했다.
$pos="C";$title="이민기-윤상현";$txt="";$size="510,306,0";$no="200908031435121681465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영화 '해운대'의 흥행과 더불어 곧 개봉될 '십억'까지 캐릭터 변신뿐 아니라 연기력에 대한 호평도 받고 있는 이민기는 지난 8일 부산서 자신의 첫 미니앨범 쇼케이스에 참여함으로써 가수로서의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현재 정식으로 데뷔 앨범 준비 중인 이민기는 부산 해운대에서 열린 '비치 파티 위크 앤 티(BEACH PARTY WEEK & T)' 뮤직 페스티벌에 아티스트로 참여해 데뷔 앨범 '노 키딩(NO KIDDING)'으로 감동의 무대를 펼쳤다.
키드 로코(Kid Loco), 파퓰러 컴퓨터(Popular Computer), 원 투 (ONE TWO)등의 외국 유명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한 이 앨범을 위해 몇 년 전부터 기타와 피아노 레슨을 계속 받아온 이민기는 현재 타이틀 곡 '영원한 여름'의 뮤직비디오 촬영까지 모두 마친 상태며, 이어질 공연을 위해 밴드와 함께 맹연습 중이다.
지난 3~9일 부산 해운대 노보텔 호텔 야외 무대와 클럽 머피에서 열린 '비치 파티 위크 앤 티' 중 8일 참여한 이민기는 이번 앨범에 실린 곡들을 선보였으며, 특별한 퍼포먼스로 무대를 열광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연예계에는 이제 노래만 하는 가수와 연기만 하는 배우가 점점 줄어들고 연기와 노래,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도전을 멈추지 않는 만능 엔터테이너들로 꽉 찰 전망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문용성 기자 lococo@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