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복권에 당첨됐다고 거짓말한 남성이 납치·살해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일본 경시청은 사이타마현 한 야산에서 숨진 채 발견된 한 남성(25) 사건과 관련, 용의자 7명을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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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의자들은 이 남성이 로또에 당첨돼 2억엔(약 26억원)을 통장에 가지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렌트카로 납치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이 로또에 당첨된 것은 사실이 아니며, 용의자들은 돈을 요구하다가 뜻대로 되지 않자 각성제를 주사한 뒤 야산에 방치해 숨지게 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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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익 기자 sipar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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