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은 (회장 정몽규)은 8월 1일부로 조성웅 전무(토목사업본부장)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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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부사장은 서울고와 서울대 토목공학과를 졸업하고 197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이후 줄곧 건설업계에서 근무했다. 2005년 극동건설을 거쳐 2008년부터 현대산업개발에서 토목기술영업담당 중역과 토목사업본부장을 맡아왔다.


조 부사장은 대심도 사업과 군산 현대중공업 조선소, 북항대교, 울산 신항 건설을 지휘하고 있다.

김민진 기자 asiakm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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