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카드업체인 비자(VISA)가 전년대비 73% 증가한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30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신용카드 대금 상환이 늘어나면서 실적이 개선됐다는 설명이다.
비자의 회계연도 3분기(4~6월) 순이익은 7억2900만달러(주당 97센트)로 지난해 4억2200만달러보다 73% 증가했다. 조정 후 수익은 주당 67센트로 블룸버그 전문가의 예상치인 주당 65센트를 웃돌았다.
AD
총 영업이익은 16억달러로 전년보다 2% 불어났지만 조정후 수익은 9% 줄었다.
제니몽고메리스콧의 애널리스트 토마스 맥크로한과 레오나르도 데프레스포는 “비자의 신용카드 부문 시장지배력이 견고해 지금과 같은 경제 침체 시기에도 경쟁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윤재 기자 gal-run@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