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신종인플루엔자 A(H1N1) 환자가 계속증가 하고 있는 가운데 도시축전을 앞둔 인천시가 28일 유관기관과 보건관계관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염병 예방대책 보고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는 신종인플루엔자의 유입방지 및 신속한 환자 조기발견·전파 차단을 위한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보완책 마련에 대한 중점 논의로 진행됐다.
시의 예방관리 주요 종합대책은 ▲행사장 입구 신종인플루엔자 현장 상황실 설치 ▲행사장내 발열신고센터 3개소 설치 운영 ▲환자 발생 대비 격리치료병원 3개소(186병상) 지정 ▲환자 대량발생에 대비한 치료 거점병원 및 협력병원 37개소(659병상)지정 운영 ▲행사장 및 외국인숙소에 자동 발열감시 카메라 설치 ▲단체관람객 특별관리 및 의심환자 격리대기소 1개소(80평/15룸) 설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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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세계도시축전 종사자 입국에 따른 투숙자에 대해 1일 2회 (아침, 저녁) 휴대용 체온계로 개인별 발열체크를 실시해 신종인플루엔자 조기발견 및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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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영철 기자 eli7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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