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시 항셍지수가 지난해 9월 이후 처음으로 2만선을 돌파했다.


27일 항셍지수는 전일 대비 268.83포인트(1.35%) 오른 2만251.62에 거래를 마쳤다.

항셍 지수가 2만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해 9월9일 이후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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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수를 끌어 올린 힘은 하반기 경기 회복에 대한 기대감 덕분으로 분석된다.

증시 한 전문가는 "대내외 환경이 더 악화되지 않을 것이란 확신이 점점 확산되고 있다"며 "유동성도 점차 늘어나면서 증시를 지탱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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