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하 JDC)는 최근 제주국제공항 국내선 신청사에 제2면세점 '퀵&조이'매장을 오픈했다.


신청사 탑승구(3번게이트)에 위치한 '퀵&조이'매장은 기존 신청사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퀵&조이'매장은 JDC면세점 품목 중 인기 상품인 홍삼, 양주, 담배 등 베스트셀러를 모아 둔 게 특징이다.


매장규모는 41.15㎡(약 12.5평)으로 연간 10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JDC면세점은 지난 2007년 제주국제공항 신청사(탑승동)가 확장되면서 매장 위치가 자연스럽게 구청사 탑승구(6번게이트) 쪽으로 밀려나게 됐다.


JDC는 관광 성수기인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3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만원 국민관광상품권 1장을 주는 등 입점업체와 제휴 카드사 사은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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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JDC는 2009년 상반기 JDC면세점 매출액이 1,163억원으로 전년보다 102% 증가했다.


면세점 매출증가는 환율상승에 따른 국내여행객 증가가 출도객 증가로 이어졌고, 고객1인당 구매금액인 객단가 상승에 기인하는 것으로 JDC측은 분석했다. 문의(064)740-9952
조용준 기자 jun2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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