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개그맨 류담이 내년 초 2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류담 소속사 한 관계자는 22일 아시아경제신문과 통화에서 "류담이 내년 초에 결혼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여자친구는 현재 대학원생이며 류담보다 2살 연하다"라며 "당초 올 연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지만 선덕여왕 스케줄때문에 뒤로 미루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마지막으로 "신접살림이나 결혼식 장소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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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담은 지난 2003년 KBS 공채 18기 개그맨으로 데뷔해 KBS2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달인' 등에서 인기를 모았다.


또 류담은 현재 MBC 월화드라마 '선덕여왕'에서 고도 역을 맡아 연기자로서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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