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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신문 고재완 기자]미국 최대의 자연사 박물관인 뉴욕의 '미국 자연사 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내달 1일부터 한국어 안내서가 제공된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객원교수는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의 무대로 세계인들에게 잘 알려진 미국자연사박물관에서 내달 1일부터 한국어 안내서 5만부를 제공하기 시작한다”며 “안내서에는 박물관의 개략적인 정보와 층별 전시물 소개, 이용방법 등이 상세히 실리게 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작업은 올해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탤런트 최수종-하희라 부부가 후원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서 교수는 "올해 초 최수종이 직접 연락을 해와 여러차례 만남을 갖고 좋은 결실을 맺게됐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자연사박물관에 특히 한국 어린이들도 많이 온다고 들었다. 그런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박물관 체험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후원동기를 밝히기도 했었다.
박물관의 한글 안내는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 스페인어에 이어 5번째 언어서비스로 제공 되는 것. 또한 박물관의 웹사이트(www.amnh.org)를 통해 한국어 안내서를 내려 받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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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은 "박물관을 찾는 한국인들의 깊이있는 박물관 체험에 많은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에게는 우리의 한글을 널리 알리는데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뉴욕 메트로폴리탄박물관과 현대미술관(MoMA)에 이어 뉴욕에서만 세번째 한국어 서비스를 이끌어 낸 서 교수는 앞으로 영국의 테이트 모던, 프랑스 오르세, 독일 루드빅 미술관 등 유럽 내 유명 박물관과 미술관에서도 한국어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워싱턴 스미스소니언 자연사박물관 내 한국관 관련 영문홍보책자 발간을 주도했던 그는 "앞으로 한국관(Korea Gallery)이 별실로 만들어진 유명 박물관마다 영문홍보책자를 발간해 한국의 문화를 널리 알리는데에도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최수종 하희라 부부는 국립중앙박물관 홍보대사로, 서경덕 씨는 독립기념관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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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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