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증권은 22일 현대중공업에 대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실적개선기에 진입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A', 목표주가 34만원을 제시했다.


엄경아 애널리스트는 "현대중공업의 2·4분기 매출액은 5조549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 영업이익 550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 엄 애널리스트는 "2분기는 조선사업부문에서 건조단가가 완만한 상승세를 보였고 전기전자 등의 비조선 사업부문 실적개선이 탁월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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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하반기부터는 후판 가격하락의 영향이 크게 나타나면서 비용 절감효과가 뚜렷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끝으로 그는 "현대중공업이 본격적인 실적개선기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해양플랜트 중심으로 수주모멘텀이 되살아날 것으로 보여 투자의견 매수A를 제시한다"고 덧붙였다.

황상욱 기자 oo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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