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신문 박건욱 기자]"공포영화 도전, 호기심 많았다"


배우 유진이 21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압구정예홀에서 열린 영화 '요가학원'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유진은 "처음 도전하는 장르였지만 어떻게 보여질까 걱정안했다. 그런 것에 신경쓰는 편이 아니다"라며 "안해봤던 연기에 도전하는 것에 대해 호기심 많았다. 확실히 다른 장르보다는 다른점이 많더라. 재미있고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배우들이 다들 공포영화 베테랑들이라 (공포연기를)많이 배운 것 같다. 촬영하면서 다른 배우들의 도움을 많이 받았다. 공포스럽게 표현이 잘됐을까 걱정이다. 현재는 걱정반 호기심반 설레임 반의 느낌을 가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예전부터 요가를 배워온 유진은 요가실력이 가장 뛰어난 배우가 누구냐는 질문에 "짧은 기간에 요가를 잘해야 했기 때문에 모든 배우들이 고생했다. 땀과 눈물이 마를 날이 없었다"며 "차수연이 처음에는 몸이 굉장히 뻣뻣했다더라. 하지만 지금은 요가를 즐기는 것 같다"고 말했다.

AD

유진은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다 후배에게 자리를 빼앗긴 쇼 호스트 효정 역을 맡았다.


한편 '요가학원'은 각기 다른 외모 콤플렉스에서 벗어나기 위해 요가학원을 찾은 5명의 여자들이 신비스런 요가 마스터를 따라 심화 수련 과정을 거치면서 겪는 기괴한 일을 그린 공포영화로 내달 20일 개봉예정이다.

박건욱 기자 kun1112@asiae.co.kr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