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이 행사는 인기 개그맨들의 공연과 야외수영장 물놀이, 영화상영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광고공사 관계자는 "장애우들에게 꿈과 희망을 불어 넣고 자립의지를 북돋을 수 있는 자리"라며 "소외계층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사회전반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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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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