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브롱코야구 아시아 태평양지역 대표 선발대회 열어

노원구(구청장 이노근)는 20일부터 23일까지 공릉동 불암산 체육공원서 ‘2009년 브롱코야구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 선발대회’를 연다.


한국포니야구와 소프트볼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유소년 야구대회에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4개 국이 참가한다.

20일 오전 10시 개막식 후 이덕진 감독이 맡고 있는 한국대표팀과 일본의 첫 경기를 시작으로 4일간의 열전에 들어간다.


이번 대회 우승팀은 오는 8월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리는 브롱코야구 세계선수권대회에 아시아·태평양지역 대표로 참가한다.

브롱코야구는 미국 최대 유소년 야구와 소프트볼 대회인 포니리그 산하 7개 리그 가운데 하나로 11~12세의 유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순천에서 열렸던 지난 대회에서 우승은 대만이 차지했고, 우리나라는 일본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대회가 열리는 불암산 체육공원 유소년 야구장은 지난 16일 정식 개장 후 첫 국제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 공원에는 야구장이외에도 국제경기가 가능한 축구장 (105m × 65m)과 테니스장 3면, 족구장 3면, 농구장, 풋살 경기장, 조깅트랙이 설치됐다.


조명시설을 갖춰 야간경기가 가능하며, 족구장과 농구장을 제외한 모든 구장에 인조잔디를 깔았다.


포니리그(PONY Baseball and Softball)는 야구와 소프트볼 리그 조직을 통해 유소년들을 건강하고 행복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데 헌신하는 비영리 단체로 펜실베이니아 주 워싱턴 시에 있던 YMCA에서 출발, 1950년대 초기에 국제적인 조직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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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PONY)란 우리나라의 청소년을 보호하자(Protect Our Nation's Youth)란 의미다.


문의 홍보체육과(☎950-3082), 한국포니야구/소프트볼연맹(☎011-9755-8666)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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