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락한 이란 여객기에 승객과 승무원 168명이 탑승했다고 15일 블룸버그 통신은 보도했다.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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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카스피안항공 소속 여객기는 이륙하고 16분 후 테헤란 북서쪽 140km 지점인 카즈빈 지역 인근 농지에 추락했다.
통신은 이란 국영 프레스TV를 인용해 여객기가 완파됐으며 사고 직후 화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여객기는 테헤란 이맘호메이니공항을 떠나 아르메니아의 예레반공항으로 향하던 중이었으며 탑승하고 있던 168명은 전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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