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단감 수출 확대를 위한 ‘단감수출협의회’ 창립총회가 14일 서울 양재동 농수산물유통공사 aT센터에서 열렸다.


농수산물유통공사에 따르면, 전국 수출업체와 농림식품수출입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창립총회에선 이일봉 ㈜모닝팜 대표가 초대 회장으로 추대됐다.

협의회는 앞으로 수출업체간 과당경쟁 방지, 안전성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공동 마케팅 등의 활동에 나설 예정.


aT 관계자는 “국산 단감은 동남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2007년 620만달러, 2008년 743만달러의 수출액을 기록했다”며 “특히 말레이시아의 경우 단감 전체 수출량의 절반 이상을 사들이고 있을 정도로 이들 지역에서 한국산 단감이 인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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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aT는 올해 단감 수출목표 830만달러 달성을 위해 수출국 다변화, 해외 홍보판촉전 등 마케팅 활동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단감수출협의회’는 협의회는 aT가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농식품 품목별 수출협의회의 하나로, 파프리카, 버섯 등에 이어 열 번째로 구성됐다.

장용석 기자 ys417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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