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14일 개최된 쌍용차 재창조를 위한 도보 릴레이 행사.";$size="500,295,0";$no="2009071414560786821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쌍용자동차는 직원협의체 주관으로 14일부터 4일간 평택에서 청와대까지 87km를 걷는 '쌍용자동차 재창조를 위한 도보 릴레이'를 실시한다.
이번 도보 릴레이 행사는 ▲노조의 불법 공장점거 및 폭력 행위에 대한 시민 홍보 ▲쌍용자동차의 과거 반성과 재창조에 대한 의지 표명 ▲노조의 불합리한 관행에 대한 시민 홍보 ▲임직원들의 회사 살리기 위한 의지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총 400여명의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이번 행사는 첫째날 110명의 임직원들이 평택종합운동장을 출발하여 오산시청까지 24km를, 둘째날은 오산시청에서 경기경찰청까지 21km를 걷는다. 셋째날은 경기경찰청에서 서울 사당역까지 26km를, 마지막날에는 사당역에서 청와대까지 16km를 걸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54일간 계속되고 있는 불법파업의 부당성과 폭력성을 고발하고자 마련됐다. 또한 현 위기 상황을 초래한 불합리한 노사문화를 청산하여 새로운 노사문화를 정립하겠다는 의지와 쌍용자동차를 반드시 정상적인 기업으로 살리겠다는 약속을 전 국민에게 알리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번 릴레이 도보 행사의 종착지인 청와대 입구(청운동 동사무소)에 도착하면 기자회견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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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해수 기자 chs90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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