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청소년 여름방학 자원봉사 프로그램 봇물...학용품주머니 만들기, 인권학교, 여름봉사캠프, 천연비누 만들기 등

다음주부터 여름방학이 시작된다.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은 유난히 설레고 기대되는 시기이지만 덥다고 늘어지기 십상이다.

날씨와 학업으로 지친 몸을 알짜배기 봉사프로그램으로 보양해보면 어떨까?


무더운 여름, 훈훈한 자원봉사로 이열치열 해보자~!

◆내 흥미에 맞춰 골라하는 재미~


서초구(구청장 박성중)에 있는 사회복지기관, 공공기관, 복지시설 등 약 10여개 기관에서는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에 좀 더 깊은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3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놓고 있다.


미리미리 계획하고 준비만 한다면 환경 문화 인권 해외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다채로운 프로그램 중에서 각자의 흥미에 맞는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서초구자원봉사센터에서는 8월 중 4회에 걸쳐 국경을 넘어 찾아가는 나눔 보따리 러브켓(Loveke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소년들이 학용품주머니를 만들어 마음을 담은 카드와 함께 저소득국가 아동들에게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문의: 573-9252)


까리따스방배종합사회복지관은 8월 4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장애청소년과 함께하는 통합캠프를 떠난다.(문의: 522-6004)


서초구립방배유스센터는 8월 3일부터 14일까지 자원봉사학교 인권학교 시대유감학교를 각각 운영한다.


14~18세가 참여 가능하며, 헌혈 확산 캠페인과 백혈병 아동 후원을 위한 모금활동, 인권퍼포먼스와 인권개선캠페인, 학교 앞 유해식품 정화활동과 안전한 먹거리 캠페인 등에 참여하게 된다. (문의: 3487-6161)


환경실천연합회는 ‘천연의 향기로 전하는 이웃사랑’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중고등학생 100여명이 참가하며, 전문공방에서 천연비누를 제작, 독거노인이나 복지시설에 무상으로 기증하게 된다. (문의: 805-8840~3)


사랑의복지관은 정동진으로 떠나는 장애청소년 캠프활동이 진행된다. 중학생 이상 참가 가능하며 짝지어진 장애인을 보조하며 사회적응활동, 체육활동 등을 통해 장애·비장애의 벽을 허문다. (문의: 3480-6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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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활동에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들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는 기관별로 접수기간 중 신청을 하면 된다.


8월 중에도 더욱 많은 자원봉사프로그램들이 업데이트 될 예정이므로 서초구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www.seochov.or.kr)를 참조하면 보다 다양한 기관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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