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증시는 13일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 모두 약세를 면치 못했다. 이에 올 들어 손에 꼽힐만한 하락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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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KRX)는 13일 코스피 지수 하락폭이 50.50포인트로 연중 2번째로 높았다고 밝혔다. 하락률 기준으로는 3.53%로 연중 5째로 높았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1378.12으로 마감했다.
이날 476.05로 마감한 코스닥지수의 하락폭은 19.22포인트로 올해 4번째로 컸다. 지수 하락률은 3.88%로 올 들어 5번째로 높았다.
낙폭이 커 시가총액도 하루만에 28조6619억원이 줄었다. 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인 10일보다 2590억원이, 코스닥 시장에서는 275억원이 감소했다. 13일 기준 코스피 시장과 코스닥 시장의 시가총액은 각각 7조1450억원, 721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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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솔 기자 pinetree1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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